이번에 추천해 드릴 소설은 암제입니다.
장르는 무협
지금 막 하나의 사건이 해결된 상황으로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 되는 소설입니다. 일단 내용을 보자면 사문을 떠나 전쟁터를 오가던 한 사파 제자의 앞으로 장문인의 죽음과 함께 장문인이 되라는 유언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사문으로 가보니 사부는 억울하게 죽어 있고 사문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지요. 그리고 주인공은 이것을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일단 이것이 여태까지의 내용으로 이 소설의 특징은 주인공이 망설이지 않고 상당한 무력을 갖춘듯 하지만 힘으로 모든걸 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왠지 독특한 소설의 분위기가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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