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이나 연재한담 뿐만 아니라 타 소설커뮤니티들을 둘러봐도 대부분 ‘장르소설은 쉽게 읽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게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데요
소수나마 ‘장르 라는 타이틀을 걸 거라면 전문성을 띄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두가지를 적절이 충족시킬 수 있는 절충안이 있을까요?
그리고 전문성이라는 건 어느정도 선에서 말해지는 걸까요? 해당직종 종사자나 전공자가 아닌 한 일반인 신분인 글쓴이가 갖출 수 있는 전문성이란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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