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 글임다...
농담이 아닙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요?
^^;;
정말 농담이 아니라....
제가 언젠가부터 스토리 하나를 궁리하고 있던게 있습니다.
이게 처음 시작된게 대풍운연의 구상할 때니까 한 몇 년이나 되었을까요?
요즘의 판타지는 시작되지도 않았을 때는 분명하겠지요?
그때 너무 혁신적이라 이걸 해도 될까 말까....하는 생각을 하고 묻어뒀던건데...
요즘이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겁니다.
그럼 한 번 들어보시지요.
한 소년의 성장기인데....
어쩌고어쩌고 해서....(중간생략입니다. 사실 여기는 혁신적인게 아니니까요.)
쫓기던 소년은 어디론가에 떨어지면서 기연을 만납니다.
(다분히 고답적이지요?)
그런데 그는 거기서 괴이한 일을 목격하게 됩니다.
괴이한 기계장치들....보지도 못한 것들....
그가 들어간 곳은 고대인이 남겨놓은 초절정과학이었던거지요.
거기서 그는 정신동력에 관한 가공할 능력을 갖게 되어 강호로 나오게 됩니다.
그가 들어갔던 곳은 나중에 나오게 되지만 거대한 비행접시....
이것과 무림이 조화될 때 여러분들은 그걸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이게 정말 농담이 아니라서....
제목도 그렇게 썼고 문득 생각이 나길래... 의견을 적어둡니다.
물론 요즘 그런 몇가지들이 나왔지요.
하지만 제가 그리는건 그런 형태와는 달리 갈 겁니다.
왔다갔다도 아니고 뒤는 전혀 달리 가게 되지만... 그렇습니다.
많은 의견을.
그 의견에 따라 이 괴이한 물건?을 보실 수도 영원히 못 보실 수도 있습니다.
난 대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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