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마정지애-정규연재란의 빛나지 않는 보석

강력 추천합니다.

은은한 글이 있더군요...

확 시선을 끌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독자를 끌어 드리는 글입니다.

아직 미완의 초보 작가이기에 조금은 서투른 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좋은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전개과정이라 지루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작가의 연재신공은 놀라울 정도이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묻혀있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꼭 읽어 보십시오...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 어느덧 유애에 중독된 성격이가-

[ㅋㅋㅋ크크크]

호오,그렇습니까?

[ㅋㅋㅋ크크크]

천유애님 작품이군요...

[석경]

크크크님 바로 댓글 들어갑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맞구요.
아직 삼십년 밖에 살지 못해서 무협소설의 장르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꾀 많이 읽어다고 자부합니다. 초등학교 시절(80년 대초반) 오십원에 한권읽을수 있었던 시절 부터 보았으니깐요.
저 나름대로의 관점에서는 꾀 괜찮은 작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혹 읽어보시고...후회하신 분이..그럴리가 없겠지만.. 있으시면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바위라도 기꺼이 맞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공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짱구도련님]

저도 추천합니다.
전 그 글의 재미가 조금만 드러냄으로써 쉽게(하지만 경우의 수가 꾀 나온다는..) 맞출 수 있는 재미. 많은 것을 감추지도 않고 약간 드러내 몇가지를 생각나게하여 다음편을 꼭 보게끔 만드는 유혹. 그리고!! 한편 한편마다 발전하시는 모습이 담긴 글이기에.... 또, 매일 올라옴으로써 지루하지 않게하고, 나의 생각을 계속 맞추어 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맞으면 재미가 더욱 쏠쏠! 강력추천합니다!!

[영호웅]

므흐흐. 추천

[ㅋㅋㅋ크크크]

흐흐흐....
빛나지 않은 보석이라더니 사실이군요...
초보작가의 미숙함은 어쩔수 없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고쳐지는군요.

[서봉산]

네,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강추할만한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없는 유애님의 열정 이곳에 글을 쓰는 모든분이
본받아야할 좋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율하]

에고 .. 미천한 글에 추천까지 남겨주시다니..
민망하네요^^;;
그래도 기분 좋은 것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저를 추천해주신 석경님은 물론이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석경님과 댓글 남기신 분들도 모두 좋은 작품인데 저만 추천받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가장 필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지라^^;;
감사합니다.

[거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