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내서재 처럼

문피아에 이젠 e북란이 생겼죠

 

저는 싸이코패스 인 무림을 전부 구입했습니다.

 

근데 아쉬운게 있더라고요.

 

네이버에서는 e북을 대여하거나 구매를 하면

 

내서재라는 곳에서 책을 클릭하여 볼수 있습니다.

 

진짜 서재에다가 책을 꼿아놓은 것처럼 되어있죠.

 

책을 클릭하면 뷰어로 들어가집니다.

 

 

저는 싸이코패스 인 무림을 구입했지만

 

e북 란에서 다시 들어가서 뒤져서 들어가든가

선호작을 등록한후

기존 선호작 란에 떠있는 것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네이버 처럼 바꾸면

편하면서도 깔끔하고

진짜 서재에 책을 모아놓는 재미처럼

구입한 e북이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 방에는 커다란 서재에 환상문학책이 잔뜩 ㅋ)

[IlIIIIIl..]

문피아는 인력이 부족해서 안됩니다. 그나마 하려는시도가 있다하더라도 1년걸리겠죠/

[진진묘]

이거 좋네요.

[백린(白麟)]

하려고 하면 못할 건 없어요. 외주 주면 되거든요.

[금강]

인력 부족하지 않습니다.
할 일 있으면 어떻게해서든 백린님 말씀처럼 외주를 줘서라도 만들어냅니다.
지금도 한꺼번에 다섯가지 정도가 개발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서재에 책 보관은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운로드면 간단한데, 문피아 서비스 방식이 스트리밍이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개선할 방도가 있는지는 한 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룡(牛龍)]

다운로드로 바꾸는건 안되요....

[다섯나무]

DB 접속 링크 하나 거는데 하루
서재 메뉴 하나 만드는데 하루
프로그래밍으론 넉넉 잡아 이틀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디자인
이게 모르는 분야라 ....

다운로드 방식이냐. 스트리밍 방식이냐는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아스트리스]

네이버는 다운로드형식이라 렉이 좀 걸려서 짜증나던데... 문피아 방식 스트리밍이라 좋아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