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쓰고 싶은데 봐주는 사람이 없을까봐 망설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무협을 쓰고 싶은데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게 나갈까봐 주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이 문제로 고민하다가 양은 냄비에 끓이던 라면 태워먹었네요.
어쨌든 조언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고민을 해봐야겠어요.이젠 진짜 뭔가 답을 내야겠습니다.안 그래도 머리 속이 복잡한데 더 이상 복잡해지면 시한폭탄 터지듯 터질 것 같아요-_-;;
다시 한번 말하지만,감사합니다.
뭐,뭐지 왜 같은 글이 여러번 등록되는 거지-_-;;;실수였어요,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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