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인해 보니, 선작수가 드디어 1000을 넘겼네요.
자연란에서 넘어와 정연란에 입성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그인하고 선작수를 보는 순간. ㅠ.ㅠ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글로서 많은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선호작 해주신 모든 분들과 독자님들께 감사드려요.
아마도 연재를 하는 작가들에게 가장 관심가는 부분이 선작수인것 같네요.
재밌는 작품이라면 그냥 코멘남기면서 격려해주시는것도 좋지만 번거롭더라도 클릭 한번을 통해 선호작 등록을 해주시면 작가들에겐 더 힘이 될 것 입니다.
문피아의 좋은 수많은 작품들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선호작 버튼 쿡 눌러주실 수 있길.
그럼 모두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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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시건방앙마님의 코멘을 보고 내용을 추가합니다.
자신의 선호독자들에게 쪽지 발송이 가능한지요?(정연란의경우)
저는 선호작쪽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작가연재란의 작가님들만 해당 버튼 사용가능한줄 알고 있었습니다.
선호작 쪽지발송이 안되기에 한담으로 글을 올렸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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