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말 덥군요...
잠시 먹을것을 사러 나갔다 왔는데, 땀이 줄줄 흐르네요.
집에는 에어컨, 선풍기도 없고.... 그저 글을 쓰다 잠시 쉬는(먹는) 시간이라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이곳에 글을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은 미리 많이 써놓고(비축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올리시는가보죠?
저는 매일 죽자사자 쓰거든요...하하
옛날에는 일간신문에 무협지가 연재되어서 마치 그 기분을 느끼려고 하는데...너무 덥고 지치니까 그게 힘드네요.
그저 잠시 쉬는 소리였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保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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