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라니...퇴고라니.....
내가 이렇게 개념없이 써갈겼다니...
안돼...안돼..!!
까지는 그냥 헛소리(...)로 받아들여 주세요<
내일부터 제 소설을 하나하나 지우면서 퇴고본을 올려야 겠군요(먼산)
3일안에 장장 7만자 가량을 퇴고해야하는 이 현실.
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쓸데없이 빡치게 날짜 잡는게 아니었어(...)
그나마 싹 지우고 완전히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마음의 위안이랄까요<<
설 연휴때 총 40회 연재분 전부 퇴고할 생각입니다 '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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