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보다 더 올리기 어려운 것이 바로 선작수인 것 같습니다.;
며칠 사이 59X에서 선작수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 드디어 600의 고지를 돌파하더군요.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어찌됐든 선작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ps. 글은 곧 업뎃하겠습니다..;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은 어서 정연란 강호기연록으로 달려가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회수보다 더 올리기 어려운 것이 바로 선작수인 것 같습니다.;
며칠 사이 59X에서 선작수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 드디어 600의 고지를 돌파하더군요.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어찌됐든 선작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ps. 글은 곧 업뎃하겠습니다..;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은 어서 정연란 강호기연록으로 달려가세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