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지금 방금 따끈한 필살기를 읽어보고 왔는데
작가님이 맨 마지막에 쓴 추천이 없습니다에 이끌린 것인지
큰 논란에 이끌려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은 것 인지
이 글을 읽으면 엘프님이 생각납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요
그러나, 여전히 드리고 싶은 말은 의견을 전하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그래서 권하고 싶은 글.
엘프님 아니라 지치고 힘든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글.
황보세준님의 필살기.
포기하지 않는 구양단천
포기하면 자신의 삶이 죽을 것을 알기에
오로지 진천하는 남자.
구양단천의 이야깁니다.
핵심적인 글의 이미지를 적어봤는데
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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