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의 하얀공주님

한마디로....

'정통'(웅?) 메디컬 판타지 로맨스!

싸이코인지 천재인지 아직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카뮈 진과 그를 걱정하면서도 괴롭히는 촌데레 네페르의 애증의 스토리! 과연 그 둘의 결말은!

^&@()$^#()%&*(#%&)(*% (믿으시면 곤란 =_=;; 아니 사실일지도;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 히로인 하얀공주 따위!)

p.s 작가님의 사악한 시스템에 농락당한 날씨좋다, 처음으로 쓴 추천이 완전 XX같구나....

p.s 2  작가님 연참안하시면 'E' 해버릴 겁니다.(워해머 아시는 분이라면 알아들으시겠죠?)

[근성알바생]

추천 감사드려요~~일단 선작~~

[월선]

왜 이 시기만 되면 행복해 질까

[작은상자]

추천은 감사한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일단 가서 봐야 할듯... ㅎㅎ

[외로운남자]

이전에 올라온 추천글 복 얼마전에 가서 읽고 왔습니다.
괜찮은 듯하기는 한데........그 절대규칙에 대한 이유를
뭔가 제시해야 할 듯한데...그게 없으니 의료마도사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가서 더 이상 읽히지가 않더군요...ㅡ.ㅡa

[Mr.Song.]

외로운 남자// 음, 그러니까 첫 번째와 두 번째 절대 원칙은 오늘 연재분에 대략적인 설명이 나갔습니다 ^^ 나머지 네 가지 절대 원칙은 차차 나갈 겁니다 ^^

[스웨렌젠]

작가분이 의사이신건가? 음... 읽어보러 고고씽!

[Mr.Song.]

작가는 공대생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