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카테고리 얻었다.
우하하하하하
여러분 자연 일반란에 연재중이
춤꼭인물피
사랑해줘요.
sf 판타지입니다.
고교생인 주인공은 학교등교길에 모노레일에서 게르빔(테러조직)의 습격을 받습니다. 주인공 이하 승객 전원이 죽을 위기해 처하자 앞좌석에 앉은 금발의 소녀가 구해줍니다. 놀랍게도 그 소녀는 로봇이람니다.
소녀 로봇 옆에 탄 주인은 나이 많은 노인인데 그로부터 충격적이 말을 듣게 됩니다. 게르빔의 창시자가 주인공의 아버지를 죽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너를 노린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로봇과 한집에서 기묘한 동거를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게임광인데... 나이트 앤 메이지라는 가상게임을 즐겨합니다. 꽤 실력이 있는지 게임속의 직책은 대공이며 나라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대륙의 아홉별중 칙흑의 별로 명성이 높은 유저입니다.
길드의 길마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웃인 바이엔령을 프렌군이 침공을 했습니다. 주인공에 나라로서는 아홉별중 하나인 프렌후작이 바이엔을 접수하면 감시를 당하는 형국이 되서 상당히 재미없는 상황이 처하게되죠.
창칼을 앞세워 북으로 전진하는 프렌군을 저지하기 위해 남하해야 합니다.
길드 회원들은 두 파벌로 나누어져서 옥신각신합니다.
초창기부터 같이 행동해온 원조 멤버들과 건국한 나라에 새로 가세한 신진 멤버들 사이에 파벌이 조성됩니다.
뭐, 일단 챕터1의 대강의 스토리입니다.
재밌을까요?
뭐 문제는 ㅜ.ㅜ 기꺽 받았는데
근데는 홀라당 날아버렸어요
하드가 ㅜ.ㅜ 으흑흑
내 분량이...
수리비도 수리비지만...
분량이... 분량이...
10편 분량이...
인생지사 새옹지마(이 표현 적절한가 -_-?)라는 말이 적절하게 와 닿은 일월입니다.
선작 등록해주시고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보시다가 유치하고 재미없으면 안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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