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IBM(컴퓨터회사이름을 마구 도용(?))을 절찬리에 끝마치고 독자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새 글을 바로 질러주시는 쎈쓰!! 차원이동이나 몇가지 부분은 가볍게 눈감고 넘어가 주시고... 살짝 읽어보심은 어떨런지요. 아직 5편이므로 그 정체를 파악하긴 힘들지만 전작을 보아서는 기다릴만한 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전작 IBM도 한번 읽어보시면... 불멸의 책광... 쯤 되련가 -0-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작 IBM(컴퓨터회사이름을 마구 도용(?))을 절찬리에 끝마치고 독자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새 글을 바로 질러주시는 쎈쓰!! 차원이동이나 몇가지 부분은 가볍게 눈감고 넘어가 주시고... 살짝 읽어보심은 어떨런지요. 아직 5편이므로 그 정체를 파악하긴 힘들지만 전작을 보아서는 기다릴만한 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전작 IBM도 한번 읽어보시면... 불멸의 책광... 쯤 되련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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