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보기를 눌러보면 요즘 뜨는 소설은 거의 정형화 되어 있다고 해야할까요.
역시 좋은 글이란 알려지는게 당연하다는 듯 같은 추천이 중복되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 한번 중복되지 않은 작품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사실 이작품은 제가 전에도 추천한번 했었는데요.
다시한번 추천을 해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그때와는 다른..이제는 재미가 느껴지고 몰입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초희님의 에리스카 앨리스라고...
들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벌어지는 전쟁씬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실적인 묘사. 딱딱하지만 절도있는 문장.
그리고 그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주인공의 강력한 힘.
아마 보신다면...후회하시질 않을겁니다.
인내뒤엔 달콤한 희망이 있다고 하니 한번 달려보시는 것도..
그리고 따뜻한 댓글하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작가에게 절달되어지는 댓글하나는
추울때 먹는 군고구마보다 달콤한 법.
솔직히 글의 완성도에 비해..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없어서
안타깝네요.
그래서 부득불이하게 이렇게 다시한번 추천해봅니다.
그럼...
한초희님의 에리스카앨리스.
많은 성원바라면서...계속 일일연재해주시길....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소인은 물러가겠습니다.
그럼.
침묵신공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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