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있는것도 있고,출간된것도 있어서 일단은 문피아에 있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좋더군요...
글을 쓰다보니 다른 분들의 작품에 더욱 인색해지나 봅니다.
ㅎㅎ;(깜짝 놀라고서 ㅠ 단 네글자로 축약시켜버리는 쪼잔함;)
저는 배경묘사보다는 케릭터의 상황 자체를 중점적으로 묘사하려고 노력하는데 두가지를 조화시킨 작품 멋졌습니다. ㅎㅎ
어제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첫 싸움에서 펑펑 죽여재끼는 주인공말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에 대해 심각하게 고뇌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조금더 사족을 달자면 고뇌는 좋은데 유약한 주인공은 제외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케릭들을 좋아하거든요.
좋은 케릭터가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 새벽에만 글이 써지는 ㅠ_ -글쟁이였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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