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오드아이] 따스한 홍차 한잔 안 하시겠어요?

또 다시 추천글을 작성해 봅니다.

작가님도 발벗고 자추를 하시는데,

독자된 입장에서 어찌 못 본채를 하겠습니다.

=========

제가 추천하는 소설은 [오드아이]입니다.

언제나 따스한 홍차 한잔을 생각나게 하는 소설.

잔잔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재미있는 소설.

예쁜 지예와 귀여운 메를레가 만들어가는  소설.

계속 되는 판타지와 무협에 지치셨던 모든 독자들에게

한번 쯤은 추천해 보고 싶은 소설 [오드아이]입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모두 빠져들어 보시죠...

=========

작품 : 오드아이

작가 : penlil

장르 : 현대 환타지 연애 개그(?) 추리(?) 소설

분량 : 20일 현재 46편

연재 주기 : 일정치 않음 (폭탄드랍을 즐기심)

줄거리 :

시리도록 푸른 달이 떠 있는 어느 날,

허름한 건물 옥상에서

오드아이 소년 메를레를 지예는 만나게 되는데........

=========

이상, 추천이었습니다.

[익신]

제목이 이끌려 읽고 갑니다. 따스한 홍차가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라... 지금 읽어봐야겠네요. ^^

[은빛장막]

예전에 라니안에서 본 그 오드아이가 맞을라나요??
펜릴님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 ^^;

겁나게 재미있던데요~
달려가 봐야겠네!! ㅋ

[헤르가스]

참고로 200편 이상의 비축분을 가지고있으심;;;
어서 연재분 따라 잡아요 ㅠㅠ
신검하고 방울이의일이 궁금해요 ㅠㅠ

[김태현]

글쓰는 입장에 참으로 부럽습니다! ㅎㅎ

오드아이라.. 멋진 단어!

[나기]

그러고보니.. 펜닐님 이단자 완결 나셨었나요?

[5년간]

라니안의 펜릴님이 맞더군요.
오드아이도 그때 그 오드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