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은 아주 즐겁게 보낼생각에 행복합니다.^^
기회가 닿지 않아 절대무적이라는 글을 접하지 못했다가 추천하시는 글들을 보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사서 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해둔 책중에서 하나입니다. (한백림님의 글도 그중하나입니다.)
멋진 글을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느낌 아시죠? 뭔가 즐겁고 행복하게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거, 그리고 결정적으로 완결이라는거^^
절대무적 읽을 생각을 하니 군림천하를 읽기 전에 느끼던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좋은글을 읽을수 있다는 설레임...
혹시 이 글은 꼭 사서 읽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글이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릴게요.
좋은 글들은 소장했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씩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서 요즘은 괜찮은 책들은 사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군림천하때문인데 출판주기가 너무 늦어서 자꾸 자꾸 스토리를 까먹더라구요...
좋은 글은 인생의 좋은 벗인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벗 많이 사귀시기를 바라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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