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그?그녀?그것?)에게 낚였군요..'_';;

몇일전 추천글을 봤습니다.

거북날다님의 '원령변호록'에 대한것이였죠...

워낙 추천이 깔끔했기에, 검색해 보니 분량도 상당하더군요...

1편부터 65편까지 침식을 잊고 다 읽었습니다...특히 65편의

마무리는 정말 가슴찡하게 다가 오더군요...

하!지!만! 65편이 무려 06년 8월달에 쓰여졌고..그이후로 작가님은

잠수중이시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중입니다. ㅠ.ㅠ;;

혹시 거북날다님의 최근근황을 알고 계시는분이 없나요?

ps.오늘 다시 검색해보니 추천글이 없더군요..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분명히 게시판에서 봤는데..없더군요..'.';;

[EvilDrag..]

잠수하시는 작가님 대부분이 소식을 알수없다는 사실에 '만세'

[레이키]

저의 조직에서 처리(?)를 했다는 ㅡㅡㅋ(뻥입니다)

ㅎㅎ

[斬影]

지명수배를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하늘마루]

^^ 귀신의 장난이겠죠?

-그게 아니라 게시판에 글을 쓰면 일정시간 뒤에 지워지거나
혹은 안 보임으로 설정후 서버에 압축 저장하는 식이라고 생각되요.

저도 예전에 쓴 글은 -_-;a 검색 안되네요 ㅎㅎ

[앙마便太]

잘 보시면...<계속 검색>이란 글자가 보입니다. 그걸 살포시 눌러주시면 찾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