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판타지]서신 -Destroyer- 홍보합니다

2036년 1년 주기로 지구와 충돌 하기 위하여 다가오는 3개의 소행성들

 

그것이 이번 세기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인 듯 우려 했던 남북은

 

다시 전쟁을 하게 되는데 뒤 늦게 자신들의 기득권과 입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동북공정을 앞세워 한반도 전쟁에 개입한 중국에 의해 세계는

 

대규모 핵전쟁에 휩 쌓이고 핵전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배경 속에서 대운을 짊어진 자들 중

 

가장 강한 운명을 타고 난 자에 의하여 밝혀지는 지구를 둘러싼

 

거대한 진실!!

2036년 운석이 충돌하기 10년전 대운을 짊어진 자들 중 한명이

 

죽음을 맞이 하게 되기까지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인류 역사상 그 어느 작가도 단 한번도 쓰거나 도전해보지 못한

 

방대한 액션 판타지 소설

30만 완결 목표작

 

중요소재 이신론과 환생설 그리고 윤회설과 초 고대문명설

 

중요인물

 

[디므아] [여자] [나이(?)]

아휘와 함께 승환이와 현신이를 찾아 대운을  짊어진 자라는 것을 알린다 신계 전체를 통틀어 서열 9위인천족의 카레스가 빙의 되어있다.카레스는 므아의 육신을 이용해 한반도 전쟁 및 세계 전쟁의 구도를 바꾼다 (소설의 기승전결 중 전 부분부터 등장)

 

[아휘] [여자] [나이(?)]

므아와 함께 현신이와 승환이를 찾아 대운을 짊어진 자라는 것을 알린다 아휘의 육신에는 신계를 통틀어 굉장한 무예 실력을 갖춘 마족의 카디스 와젤이 빙의 되어 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므아를 보호하기 위하여 넓고 긴 두자루의 장검을 등허리에 매고 다니며 항상 곁에 있는다 (소설의 기승전결 중 전 부분 부터 등장)

 

[카즈마] [남자] [나이(?)]

전생에 므아와 함께 아틀란티스인으로 므아의 동생이었다. 아버지는 과거 한국의 고위 군 간부였으며 그 영향으로 육신을 개조 당한 강인한 전투 머신이 된다 그의 전용 무기는 멕시코 군이 운용하는 바렛을 개조한 저격 소총이며 그의 개조 된 저격 소총의 파괴력은  탱크의 두꺼운 장갑조차 어렵지 않게 찢어버리 듯 파괴 시킨다. 

(소설의 기승전결 중 전 부터 등장)

 

[김현신] [남자] [나이(?)]

전생에 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명분하에 지구의 절반 이상을 피로물들인자 그 죄로 현생에 대운을 짊어진 자가 되었다.  디므아의 육신에 빙의 되어 있는 카레스에게 집착한다.

 

[박승환] [남자] [나이(?)]

현신이와 마찬가지로 전생애 많은 살인을 지은 죄로인해 현생에 대운을 짊어진 자가 되었다. 현신이를 따르며 그를 잘 이해하는 인물 모든 것을 중립 적인 관점에서 중용을 지키며 바라보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애린] [여자] [나이(?)]

이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 현신이의 대타다 전생에 무슨 죄로 인하여 이번 생에 대운을 짊어진 자가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현신이가 죽고 난 뒤 현신이의 대신 대운을 짊어진 자가 된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s://blog.munpia.com/hyun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