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분량이 있기 때문에 진행은 빠르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축분이 떨어지면 지금 같은 빠르기는 불가능 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늑대의 심장은 이안 울프하트라는 몰락한 귀족이 자신의 가문의 비전 검술서를 얻기 위해 고분분투 하며 역경과 고난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앉아서 숨쉬기만 하는 무공은 좋아하지 않고, 또 옛 중세검술를 집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소드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라는 칭호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한국 판타지에선 소드마스터 하면 검강 또는 오러블레이드에 국한 되어 있다는 것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으니 한 번 믿고 봐주세요.
늑대의 심장 -왕시해자-, 또는 울프하트 -킹슬레이어- 많이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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