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의 비밀임무를 수행하며 천년무사, 귀호로 불리던 별주부.
장생환(토끼의 간)을 얻고자 지상의 백가장원에 쳐들어 갔으나...
그곳에서 만난 궁의 동료들!
배신당해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옥에서 500년간 갇힌 그가,
형사 강태산으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이야기!
“간은 잘 챙겨둬라. 곧 찾으러 갈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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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별주부전에서 따왔습니다.
아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각종 전래동화를 살짝 비틀거나 제 식대로 해석해서 채용할 생각입니다.
강태산의 이야기를 보시려면...
http://novel.munpia.com/20945 < -클릭!
현재 1일 2연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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