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권력은 어디까지일까.
진정 법은...돈의 권력위로 오를 수 없는, 한낱 종이위에 작성되어진 낙서에 불과한 것일까....
법이 돈에 의해 놓아준, 무죄가 선고된 살인자를 지켜야 하는 형사들.
그리고 그들을 죽여야 하는 것이 정의라 말하며, 차례로 죽여나가는 또 다른 살인자. 과연...누가 정의이며,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일까...정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허접한 글이지만 홍보해 봅니다...^^;
수년간 문피아에 글을 올리며, 처음으로 홍보란 것을 해보네요...^^
http://blog.munpia.com/konanx119/novel/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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