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를 올려서 드디어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화 단위가 아닌 회단위라서)
구르믈 베는 달은 제가 반년정도 소재 수첩에 모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통해 또 반년정도 아이팟으로 써서 완결한 판타지소설입니다.
사실상 내용은 복수?이며 7명의 영웅이 등장합니다.
(7인의 영웅이 한꺼번에 진행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동시대 영웅은 맞으나.)
영웅하면 먼치킨이다~ 이런것만 떠오르지만 사실상 그들도 인간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봤습니다. 남들보다 앞서 간다는 것이 그리 즐겁지만은 못하기에 고뇌하고 어느 순간 혼자서 결정 해야하는 그런 부담감을 지닌 리더를 주제로 쓴 소설입니다.그들도 인간이기에 도망치고 싶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격지만 리더이기에 당당한 모습으로 힘든 자신보다 남을 격려하는 모습.
초반에는 이게 무슨! 홍보랑 다르잖아! 이러실지 모르지만 점점 후반부로 가다보면 홍보글의 내용을 뜻하고 있는 소설을 보시게 될겁니다.
이게 홍보인가?... 뭐 재미가 없다면 다시 먼치킨으로...
그리고 이 작품은 제가 완결한 4작품중 첫번째 이야기가 되며 실수로 두번째 작품을 타사이트에 올려 다시내려버리는 그런 해프닝도있었습니다.(알고싶지않아!)
마지막으로 제대로 홍보하겠습니다.
(너무 진지한가...판타지는 가볍게 즐겨야 판타지죠!)
그냥 프롤로그 비스무리한 것을 올려버리겠습니다.
(문제가 될까봐 못하겠어요... )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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