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저도 이런 식으로 홍보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처럼 받은 추천수가 수십개나 되는
그런 숫자가 아니지만서도...
부럽더라구요.
자신의 글을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홍보한다는 것이...
그래서! 저도 자신만만하게 홍보해 봅니다.
제가 쓰는 글의 제목입니다.
딱 보이지만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온라인 게임하다 말아먹고
착실하게 살라다가 결국엔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됩니다.
온라인이 아닌 싱글 게임으로요.
그 싱글 게임의 이름은
마왕이 되어 인간계를 주무르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현재 주인공은 마왕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고요.
그 후에는... 후후.
마왕의 로망을 펼치러 가야겠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중간중간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환기시키는 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찬성: 
반대: 
시링스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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