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거짓말입니다. 문피아에서만 독점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거든요.
홍보를 할 거라면 파격적인 제목을 달고 소설을 연재할 거라면 이 정도 포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소설이 그다지 흥하지 않은 탓에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야겠다고 생했습니다. 저는 재미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안 읽을까 생각하니 역시 홍보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됬거든요.
제목에 낚이셨다고 생각한 분들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제가 우울할 때마다 가는 낙타갤입니다. 각종 개드립을 볼 수 있지요.
낚이신 분들에게는 빵 터질만한 개드립이 있을지어다!
안낚이신 분들은 진정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니 이제 장난 그만치고 제대로 된 링크를 올려야겠지요. 저기를 눌러주세요.
제시카 팬카페로 이동됩니다. 전 광팬이기 때문에 하악거립니다. 부디 낚이셨다고 화내지 마시고 이쁜 얼굴들 보면서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홍보글인데 소설 홍보는 안하고 뻘짓만 하고 있으니 슬슬 홍보하겠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안할 수는 없잖아요.
제목은 달의 그림자입니다. 본명은 알려드리지 않겠지만 일단 현재의 이름은 쉐도우입니다. 99번의 이름을 가지고 500년을 살아온 인물이죠. 천천히 진행되는 형식이라서 전개가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전 이렇게 계속 갈겁니다. 특이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신 분들은 거기를 눌러주세요.
죄송합니다. 링크아니에요. 해보고 싶어서 한 겁니다.
낚시를 좀 그만하라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링크를 겁니다. 요거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검색한 검색창이 뜹니다. 파닥파닥. 거기와 링크에서 걸리신 월척분들이 눈에 선하네요.
이제 정말 그만하고 카테고리로 이동시켜드리겠습니다. 달의 그림자를 눌러주세요.
안누르신 분들은 이 글을 보고 계시겠죠. 물론 보고서 다시 돌아오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이거를 눌러주세요.
제가 종종 들어가서 눈팅을 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로 들어갑니다. 안웃긴 것도 많지만 웃긴 것도 많으니 웃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낚시를 견뎌오거나 안누르신 분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링크테러를 하겠습니다.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달의 그림자
P.S. 글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워프들이 있습니다. 찾으면 용치~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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