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공대생에 의한, 공대생을 위한 판타지.

소재도 공대.

내용도 공대.

설정도 공대.

"......마법이 어려운 수학에 물리학과 화학을 합쳐놓은거라고 했냐?"

"음, 우선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그렇다만."

"물리학에 똥칠하고 화학은 변기통에 쳐박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

작가도 공대생.

주인공도 공대생.

제목조차도 공대생.

"......집에 가고 싶다."

배경만 판타지 세계.

"어찌하여 날 여기로 보내셨나이까 이 빌어쳐먹을 신이시여."

공대생의, 공대생에 의한, 공대생을 위한

본격 공대생 차원이동 공대 판타지

<공대생>

보시겠습니까? << 클릭

PS) 홍보글에 "공대"란 단어만 12번이군요 =ㅅ=;;

PS2) 가벼운 문체로 전개되는 글입니다.

[[탈퇴계정]]

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강화+1

[은천령]

마음 착한 드레곤이군요.....

[닐니]

오오 관심가네요! 보러 갑니다~

[Jwooky]

공대 나온 사람으로서 한 번 보지 않을 수 없군요 ㅋㅋ

[가율]

떡 하니 보인 完에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쳅터 완이였군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소중한오늘]

공대생으로써 일단 보러 갑니다... 그나저나 공대생인것도 좋지만 과가 중요한데....

[닐니]

강화+2!

[an******..]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ㅡㅡb

[묵현사]

공대생이 공대생을 보러 지금 떠나네요.

[벽사]

강화+3

[씨팔천사]

강화+4
광참좀 부탁해요!!

[[탈퇴계정]]

홍보글보면 급슬퍼지는이유가뭘까..

[Hare]

엄청난 흡입력의 추천글이다!

[함수]

에효... 공대 ㅠ

[幻首]

공대생이 원하는 건 저런게 아닐거에요...아마 아마 아마..

[카이신스]

쩝...지나가던 공대생 ..... 보러가요...

[취침]

설마 등장인물 전원 남잔가여?

주인공 :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 후 복학한 용자
여주인공 : 청순한 외모에 상냥한 마음씨. 흑단 같은 머릿결에 새하얀 피부. 하지만 남고 나옴
드래곤 : 수컷
친구 1 : 남중 -이하 생략- 용자
친구 2 : 남중 -이하 생략- 용자

[무무무뭉]

공대도 공과단과대학교여야 정통 공돌이라 할 수 있는겁니다.
어설픈 종합대의 공대는 취급안합니다..ㅋ

[싱싱촌]

공과단과대학교가 우리나라에 몇 개나 있었더라...?

하긴, 저도 그 공과단과대학교 다니는 공대생 중 1인입니다만.

[무무무뭉]

ㅋ 저도 그 몇안되는 공과단과대학교를 졸업한 정통 공돌이라는 ㅋ

[티키]

지나가는 공대생 한명 더 보러 갑니다. ㅋㅋ

[요롱롱]

공대생이라... 꼭 봐야할듯한 느낌? ㅋㅋㅋㅋㅋ

[파군성]

지나가던 공대생 보러 갑니다.

[Leukemia]

공대생은 아니지만..
물리학과 화학을 복수전공하는 저로썬..
보러갈 자격이 되겠죠?ㅋㅋ

[요비]

선작추가!

[sa******]

지나가던 공대생이 보러갑니다 ㅜㅡ

[세계의적]

공대생으로써 위에 "물리학에 똥칠하고 화학은 변기통에 쳐박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이소리를 우리 교수들에게 하고싶...........
아아아악----!!! 역학 따윈 개나 줘버려--!!!

[SweetTea]

아.. 공대생의 일인으로써 .... 흑

[가네스]

어째 댓글도 무언가 슬픈것 같은...쿨럭;;;

[협박대가]

엔트로피 따위 내가 알게 뭐냐
원자로의 구조를 내가 알아서 뭐하냐그..ㅜㅜ

[zxcvzxcv]

으앜 독자도 공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