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이탄도 변신한다. <트랜스폼>

영화 <트랜스포머>의 광팬으로서

한번쯤 기갑물에 <변신>의 개념을 도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쓰기 시작한 소설이 바로 <트랜스폼>입니다.

<트랜스폼>의 주인공은 시온.

고아출신으로, 생활력이 강한 학생입니다.

시온이 다니는 학교는 제국황립 기간테스 아카데미.

아카데미는 전투병과와 비전투병과로 나뉘는데, 시온은 타고난 조종센스에도 불구하고 비전투병과를 택합니다.

어느 날..

시온은 타블로 교수로부터 시드를 받습니다.

시드의 정체는 교수만이 알고 있죠.

시온은 시드의 힘을 알고 난 후, 그 정체를 알아내려 하지만 타블로 교수는 갑작스레 종적을 감춰버립니다.

본격적인 트랜스폼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 써보는 기갑물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와서 재밌게 봐주세요.^^ㅎ (포탈은 아래에 있습니다)

천호장의 <트랜스폼>

[십팔반무예]

판타지니까 마차가 골렘으로 변신하나요?
그럼 말은 어떻게 되지???

[덕천군]

아아. 불사서생이 보고싶어요.

십팔반무예님//말이 목도 길고 몸도 기니까 랜스같은게 되지 않을까요..?

[무의식]

변신물인가 보군요. 반가워요. 저도 변신물을 쓰고 있었습니다. 비록 연중이지만.
모티브는 울산바위이고.

[음훼훼99]

아직 편수가 적어서인지 변신은 안하는군요 ㅎㅎ

[사해군주]

난 왜 변신이란 단어에서 우뢰매가 생각났지 ;;;;;;;;;;;;;

[묵현사]

트랜스 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