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의 배반.
"내가 초등학교 공부까지 한 이유가 뭔데에에에!!!"
눈물.
"응? 정식입국이 아니라 밀입국이라고?"
절규.
"테르미도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운명.
"크허어억!?"
현대를 살아가는 용병들의 차갑고도 묵직한 이야기가 바로 이곳에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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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리가 있나.
카테고리 기념 홍보입니다.
제목은 오르카.
포탈을 열기에 제 동정력은 너무 적기 때문에 누군가가 해주십사....
조금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소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제 다른 소설과 달리 비축분이 많지 않기 떄문에 주 1연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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