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연마스터님께서 신작 홍보도 안해준 비운의 남자, 망한 남잡니다.
그래도 딴엔 나름 고심해서 2줄짜리 설명글을 덧붙였는데, 너무 짧았나 봅니다.
새벽살해자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종족이 살아가고 있는 대륙, 약육강식의 고대, 인간 제국의 황제에게 소속된 마도공학연구소의 미심쩍은 업무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게 뒤섞인 판타지이며,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세계관을 인물 간 대화로 유추해야 하는 약간 불친절한 글입니다. 또한 철저히 제 취향대로 적어나갔기에, 다소 잔인할 수 있습니다......만, 뭐 요즘 저것도 안잔인하면 자극 자체가 안되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음. 자추는 하지 않겠습니다. 제 글에 딱히 자신감도 없고, 어디까지나 제 취향대로 써갈긴 글이기에, 모두가 재밌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저, 만약 읽을 거리를 찾고 계시다면, 게시판에 가서 몇편 읽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링크는 어찌하는지 몰라 패스합니다.
그저 검색창에 "망한"을 치십시오.
원래 쓰려했던 이백수는 있었지만, 망한 남자는 문피아에 저 혼자 뿐이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어ㅎㅓㅎㅎㅓ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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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란 이용규칙만 죽어라고 봤더니... 홍보 제한을 몰랐네요.
10화 업로드 완료 했습니다.
윤재현
르웨느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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