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의 도시. 하루하루 발전하는 인류의 도시에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비가 내렸다. 그때, 세 줄기의 빛이 도시를 비췄다. 한순간에 일그러지는 공간에서 나타난 자들. 그리고 3년, 인간이 얻은 능력.」
기억을 잃은 소년(?). 낯선 세계에 발을 내딛는데...
세계는 한순간에 달라졌다! 평범했던 생활은 가라, 지금부턴 판타지의 시대다!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가?
짧은 긴장감은 No, 장기간 스토리 프로젝트.
완전 육성 현대 퓨전 판타지.
Ps. 짧은 문체로 무리하게 부끄러울 정도로 오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길게 잡은 스토리입니다. 신인작가를 너그럽게 봐주세요. 연참대전 마지막날을 기념으로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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