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봉곤권(棒棍拳)

작성자
Lv.1 암천소혼
작성
09.06.02 22:46
조회
566

홍보입니다... 자유-무협 연재하고 있구요...

"봉으로 싸운다!"

봉이 부러지면

"곤으로 싸운다!"

곤이 부러지면

"흐음... 주먹으로 싸워야지!"

세 가지 절기를 익히는 주인공을 그릴 예정입니다.

한 번씩 오셔서 읽으시고 많은 지적 바랍니다.

독자들과의 많은 대화가

제 작품을 더 발전하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6.02 23:11
    No. 1

    결국 제일 잘하는건 권?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천소혼
    작성일
    09.06.02 23:26
    No. 2

    ㅎㅎㅎ 글쎄요... 아직은 비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고산팔벽
    작성일
    09.06.03 00:48
    No. 3

    봉하고 곤하고 먼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9.06.03 01:21
    No. 4

    봉은 긴 막대기 형태를 봉이라 하고
    곤은 그냥 몽둥이를 곤이라 하지 않나요? 한자로 따지면 둘다 몽둥이가 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EJLee
    작성일
    09.06.03 08:58
    No. 5

    제가 알기로는 곤과 봉의 관계는 일종의 과일과 사과의 관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9.06.03 11:17
    No. 6

    5휀리님// 과일 과 사과 이면?....으음...어려운 논쟁거리를 던지셧군요..
    으음..과일이 사과인가? 사과가 과일인가?..으음...오묘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천소혼
    작성일
    09.06.03 16:00
    No. 7

    사실 봉과 곤은 둘다 몽둥이의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제 글의 설정상 길이의 차이로 긴몽둥이를 봉으로 짧은 몽둥이를 곤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생각하기로 짧은 몽둥이를 봉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그렇게 구분지었습니다. 곤은 길거나 짧거나 거의 상관없이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이게 더 문제가 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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