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용사와 딸 돌아왔습니다! 오오오!
현재 시각, 미쿡에서 오후 11시 55분이군요. 냠냠.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어서(제 적응력이 이렇게 좋은지 저도 몰랐...)맘 편히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마 엄마, 아빠랑 같이 와서 겠죠? 여기오니 단번에 17살이 되버려서 얼떨떨하지만, 이미 고등학교를 10학년부터 다녀야 하는 몸, 좋은게 좋은 거겠죠-_-...
영어요? 훗. 영어 따위! 영어 따위! .......그래도 선생님이 빨리 는다고, 이 정도면 ESL 빨리 끝내겠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ㅡㅜ
어쨌거나 근황설명은 끝!
전직 용사, 현직 팔불출(?) 레브!
전직 다크타운2년베테랑, 현직 파파콤 딸 레나!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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