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제 글의 제목은
아스카론 연대기 입니다.
문제는 출판 소설인 기갑영검 아스카론과 제목이 많이 비슷하잖습니까? (간접홍보라도 상관 없을 겁니다. 왜냐면 오늘은 홍보일이기 때문이죠! 아잣!)
그래서 제목을 바꿔야 하겠는데....
...당최 괜춘한 제목이 보이질 않으니 원....
후우... 30화 기념으로 좌담회라던가 그런거도 하고, 그러고 싶지만 뭐 다 접어 두고...;;;
하여튼 요점은 이겁니다. 제 소설 제목 어케 하나요?
...일단은 계속 글은 써야 겠죠 뭐. ;ㅂ;(징징)
Ps. 엣날 90년대 시리얼이 그러고 보면 참 좋았어요. 좀비의 르망도 있구. 하핫; 지금 처럼 시장에 대하여 알고 배우며, 작가분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뭐랄까 따스한 꿈은 솜사탕처럼 사라지고 차갑고 따가운 현실의 가시만 남네요. 어른은 역시 싫어요. 휴우...
Ps2. 매니아님 감사합니다;
Ps3. 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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