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owKing 입니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구요 소설에 관심이 많을뿐입니다 많이 읽구요제 첫소설입니다 지난 4년동안 소설을 보다가 나도 한번 써보고 싶은 느낌에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Devil Arm에서는 소년의 비운한 운명을 써보고자 했습니다
원하지 않던 운명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그것을 모두 소년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돌이킬수 없는길 하지만 가야만 하는길 이미 변해버린 팔 하지만 소년의 여린마음 ...
그리고 알수없는 소년의 미래를 써보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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