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 곤도사
작성
09.04.02 07:59
조회
1,288

저는 현재 정규연재란에 'The Day'를 쓰고 있는 곤도사라고 합니다.

다름아니라... 밑에 '기독교'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요.

뭐... 몇몇의 분들에 관한 말이지만 기독교가 어떻다...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부정적인 사고가 보여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는 나이 32살... 현재 감리교재단의 신학교를 졸업한 '전도사'입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측,합동측,중앙총회 등등) 여러 교회를 돌아다니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신여고에서 연극지도교사와 가정상담 및 성상담 교사로도 잠깐 활동을 했지요.

이 많은 활동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제 신앙적 모습입니다.

기독교... 특히 한국교회가 욕먹을 만한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는 하지요. 하지만 그와 별도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곳도 교회입니다.

왜그럴까요?

자신들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흔히 '죄인'이라고 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죄인들은 도덕적 윤리관이 아닌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에 간혹 또 죄를 저지르고 하긴 하지요. 그 몇몇분들의 실수에 기독교가 어떻다...라고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기독교가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친다지요?

혹시 그 사실 아십니까? 저 문구를 외치는 사람들중에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단'종교가 많다는거.......

대부분의 신학교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전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몇몇의 극성적 성향을 가지고 행하는 분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죠.

과연 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네, 분명히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서'라는 것은 일종의 기록입니다.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아주 오래전부터 기록되어져 온 것이죠.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사건...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고 합시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장면을 여러 사람이 보겠지요?

그 사람들이 그 장면을 기록에 남긴 것이 성서입니다.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그 부분에 대해 기록을 남긴 것이지요. 이 말인즉, 한 두 사람의 증언으로 기록된 것이 성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사건'들이 '사실'임을 알수있게 되는 부분입니다.

수많은 신학자들은 그 성서들을 정리해서 반복되는 부분과 마치 소설이나 거짓말같은 부분들을 배제하고 공식 성서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성경' 즉, 정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배제된 것들을 일명 '외경'이라고 하지요.

세상에 그 많은 기독교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무턱대고 '믿으라'고 하니까 믿겠습니까?

그만한 '이유'와 '사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어떤 종교를 믿는다고하여 뭐라 하지는 않지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고 접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많은 이들이 오가는 곳에 함부로 말씀하시는걸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뼛속까지 크리스챤인 사람도 있거든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고 제 글이 기독교사상을 담고 있는거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그렇습니다. 성서메세지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

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주일에 한번 제 글을 홍보할수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네요;

홍보가 길어져 죄송합니다. 제 글은 포탈을 열어놓겠으니 포탈을 통해 놀러오세요. ^^

포탈입니다~ 곤도사의 더 데이~


Comment ' 118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4.03 15:46
    No. 101

    서구 저변에 확대생산된 자기중심주의에는 유일신 신앙이 필연적으로 지닐 수 밖에 없는 '도그마'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소말리아 내전 진정기에 소말리아 기독교 세력이 쪼르르 달려간 곳이 나이지리아였고, 주변에 이슬람 정권이 들어서기를 원하지 않았던 나이지리아는 미국에 손을 내밀고 했던 과정에 전혀 종교적인 이유는 없었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아프니죽어
    작성일
    09.04.03 16:12
    No. 102

    흠..... 곤도사님 왜 여기서 종교를 말씀하셔셔... 무슨 벌통건드런것 처럼 됫네요..... 안그래도 말많은 종교를 화두로 놔두시니,.... 물론 의도는 그렇지 않더라고하더라도 이런건 충분히 예상된 문제였는데 .... 그리고 홍보라고 쓰였는데 글을보면 이건 기독교홍보+자기자신 인듯... 아무래도 곤도사님께서 글을 잘못올리신듯하네요...자삭하셔서 문제를 없애는것이 낳을 듯합니다, 물론 다시는 종교예기는 하지마셔야되고요 여긴 종교란이 아니라 글세상 문피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DJ굴리트
    작성일
    09.04.03 16:18
    No. 103

    기독교 참 문제가 많은 종교?죠.
    1. 선교
    아침부터 사람 귀찮게 선량하신 할머니들을 동원해서 선교아닌 선교를 하죠. 동방예의지국인걸 이용해서 할머니들을 동원하는 악덕 사업이죠.
    십일조를 노리는...

    2. 사회악의축
    왠만한 사회의 문제꺼리에는 기독교가 함께 하더군요.
    예는 위의 분들이 많이 남겨주셨으니 뭐 더 할말은 없구요.

    3. 다단계 종교
    아버지가 믿으면 아들도 믿어라.
    그 아들이 믿으면 그 아들의 아들도 믿게 하는 지나친 종교간섭.
    주말에 친구들을 꼬셔 오도록 시키는 교회목사들.
    선교하기 참 쉽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해봐야 뭐 이득도 없고...

    위에보니 일부의 잘못을 가지고 전체의 잘못으로 보지마라 라고 하시던데 과연 일부의 잘못일까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일부일 뿐이겠죠

    빙산의 일각 이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량
    작성일
    09.04.03 18:26
    No. 104

    요즘 길을 가다보면 아주머니들이 가끔 가까이 오시더군요.오시면서 뭘 줍니다.보면 사탕이 있더라구요. 그 사탕을 포장한 종이에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넘어갈뻔 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9.04.03 18:47
    No. 105

    망량님 그건 그나마 귀엽군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09.04.03 19:31
    No. 106

    이건 너무 길어서 다 못 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에미나이
    작성일
    09.04.03 20:02
    No. 107

    개인적으로 공적인 혹은 사적인 자리에서도 종교이야기는 해서는 안됨.

    가족간에도 얼굴 붉히고..잘못하면 칼부림 나는게 종교관련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9.04.03 20:26
    No. 108

    종교관련글은 안올렸으면 좋겟습니다
    올릴 때 마다 논란이 되는데 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나지도 않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09.04.03 23:22
    No. 109

    철천야차님,

    아메리카는 종교의 탈을 쓸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로 그 이유에 한정해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소말리아는 나이지리아와 관련된 이익 때문에 끼어든 것이고, 세르비아에는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기 때문에 뛰어들지 않고 보고만 있다가 여론에 밀려 늑장 개입한 것일 뿐입니다.

    또 유일신 사상의 도그마에 의한 자기중심주의 라는 이야기는 그럴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오히려 메소포타미아의 개방된 환경 안에서 수많은 부족들이 박터지게 경쟁하다 보니 그런 영향을 받아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그 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므로 그런 환경에서 나온 종교라면, 그것을 지지하거나 그것을 개혁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EU와 아메리카의 늦은 개입이나 개판 낸 일에 종교성 이유는 거의 비중을 차지하지 않으므로 여전히 '별로' 상관없다고 보며,

    잘못된 신성과 피를 강요하는 종교를 설명하시기 위한 근거로 적당하지 않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찬하늘
    작성일
    09.04.04 00:49
    No. 110

    웬만한 소설보다 더 재밌군요. 위에 보니 몇몇 분들께서 이런 소모성 논쟁은 보기 않좋다고 자제합시다라는 멘트를 하셨는데 말이죠. 글쎄요. 재밌지 않습니까? 막말 나오고 서로 욕하고 헐뜯는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역사나 신학, 세계 정세에 대해 새로운 사실도 덕분에 많이 배웠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보면 새삼 배우는 것도 많고. 진행되는 방향이 좋은 쪽으로 계속 가고 있는 것 같구요. 전 좋은데요. 연재한담이라 안된다라는 거는 흠, 여태까지 쌓인 글들이나 펼쳐진 멍석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철천야차
    작성일
    09.04.04 09:25
    No. 111

    유일신앙의 가장 큰 문제는 '진리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언뜻보면 질서정연한 듯 보이지만, '유일신의 대리자'가 누구냐는 사람이 판단을 합니다. 그 결과 수 많은 이론이 생기게 되는데, 유일신앙의 문제인 '하나의 진리'와 모순된 결과를 낳습니다. 목숨걸고 싸우는 수 밖에 없지요.

    나이지라아 정권이 이슬람 쪽이었다면 소말리아 내전이 계속 되었을까요?

    보스니아의 이슬람 세력이 세르비아인을 학살했다면 결과는 또 어떠했을까요?

    민주주의라든지 인권이라든지 여러가지 세련된 기법을 통해 발전하는 서구 기독교의 우월적인 자기중심주의는 원래 독선적이지 않았던 다신교적 세계에서는 급속한 전파력으로 퍼지고(앞서 댓글에 달았던 20세기 후반을 지배한 모더니즘이라는 탈), 비슷한 일신론적 세계에는 직접적인 무력을 행사하는 형태로 투사됩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9.04.04 11:11
    No. 112

    신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게 너희만의 신이라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신이 있다면 모든 이들의 신일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리고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종교로 현대사회를 논하려니 무척 억지를 부릴수 밖에 없으니 밖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는 불쌍해보일 뿐이다. 그래서 되묻겠는데 2천년전에는 그렇게 활발하게 기적이 일어났다면 요새는 왜 그리 잠잠한 것이냐. 적어도 백년에 한명은 날라다녀야 정상이 아니겠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09.04.04 14:43
    No. 113

    철천야차님,

    같은 물이라도 그걸 마신 뱀은 독을 내고, 소는 젖을 냅니다.

    물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마신 뱀이든 소이든 죽고 병들 것입니다.

    유일신 개념이 문제라면, 그 이야기가 주요 테마인 종교를 받아들이고 심취하는 사람들마다 사이코패스가 됐을 것인데, 석면이 들이키는 사람마다 체외배출 안 되고 신체에 타격을 입히고 암을 일으키는 것처럼 그 종교가 사람들에게 그렇게 작용했습니까?

    댓글에 철천야차님께서도 쓰신 것처럼 같은 종교라고 해도 판단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지 그 종교의 문제가 아니란 소립니다.

    유일신 사상을 가진 종교나 다신교나 그것을 히틀러나 히로히또 같은 미친놈들이 이용하려고 하면 뱀이 깨끗한 새벽이슬만 받아 마셔도 독으로 뿜어내고, 2급 수준의 강물만 마셔도 독을 만들어내 듯 얼마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쓸 것입니다. - 독일은 유일신 사상 문명권이고, 일본은 다신 문화 국가입니다.

    가정하신 것처럼 세르비아와 나이지리아의 세력이 이슬람계라면 그 이슬람교는 문제 있다고 하신 유일신 사상의 종교인데 철천야차님의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 문제가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과 그것을 가질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세르비아 내전의 예와 소말리아 내전의 예는 잘못된 신성과 피를 강요하는 종교를 설명하시기 위한 근거로 적당하지 않으며,

    다시 또 내세우신 유일신 사상의 도그마 역시 잘못된 신성과 피를 강요하는 종교를 설명하시기 위한 근거로 적당한지 않은지 알 수 없고,

    거기에 더하여 다신성 종교 세계의 거주자들이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독선적이지 않은지, 일신론 세계만이 무력투사라는 직접 수단으로 자기들의 의지를 표출시키는지 역시 확실하게 말 할 수 없으므로

    철천야차님께서는 95번 댓글에서의 주장에 대한 예가 적당하지 않음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 예를 제시하지 못 하시면, 그 주장 또한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 없으니 주장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9.04.04 21:57
    No. 114

    일본은 신도 국가로 천황이 신인 광신의 국가이며 천황의 한마디 그것이 2차세계대전의 전쟁 유지의 원동력이자 모든 것이었다. 일본을 다신앙 국가라 분류하는 것은 웃길뿐이다. (각동네 사당마다 다른 이름붙인 신이 있다고 그것도 천황과 동급의 신들이라 생각하나?)

    이슬람교를 기독교와 동급으로 생각하지 말라. 적어도 이슬람교는 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성을 가지고 있다. 아니 제정신을 가진 모든 종교는 다른 종교를 박해하지 않는다.

    인종청소는 오직 기독교군대에서만 발생한다. 타인종,타종교에 대한 증오만이 기독교 혹 광신의 특질이라 할수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9.04.04 22:08
    No. 115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 특유의 증오가 단군상 절단, 불당훼손, 공공장소에서의 공연 등 사회적 행패로 나타나지만 좀더 사회가 혼란된 곳에서는 그들의 내밀한 흉포한 무력을 쉽게 들이댄다. 영국에서는 신교와 구교간의 전쟁이.. 세르비아같은 후진세계에서는 타인종,타종교인 청소가 발생한다. 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기독교인이 아닌 타인종 청소가 불과 백년전에 끝났다. 호주는 30년전에 원주민 청소가 끝났다. 이 기독교의 흉포성은 교회와 카톨릭이 갈라질때도 극명하게 들어났다. 스위스의 칼뱅이 지금까지 유명한 것은 그가 살아남았기때문이다. 다른 도시와 종교연합체들을 모두 학살하다시피 전멸시킨 끝에 그의 교회가 살아남았기에 유명한 것뿐이다. 독일의 카톨락 성직자들은 히틀러의 인종청소를 지지했다. 어찌하여 기독교의 이 흉악한 타종교에 대한 증오는 끝까지 살아남는 것일까. 그것이 기독교의 원죄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09.04.05 01:58
    No. 116

    흐미,.....

    저는 옛날에 인종 청소했다고 하는 그들이나 멀리 어딨는지도 모를 먼나라에서 인종 청소했다는 사람들, 단군상 목 자르는 정신병자들보다 웬지

    고라니님이 더 무섭습니다.

    진정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9.04.05 11:29
    No. 117

    푸하하..이거 읽다가 그냥 검색 햇는데 ..재밋는거 많네요

    <a href=http://blog.naver.com/rudghks000?Redirect=Log&logNo=60064155460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dghks000?Redirect=Log&logNo=60064155460</a>


    <a href=http://blog.daum.net/dracul/3726308 target=_blank>http://blog.daum.net/dracul/37263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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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타락한꿈
    작성일
    09.04.09 20:57
    No. 118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없게 할려면 그 안에서 단속을 잘하면 됩니다. 분명히 잘 못한 종교인이 있는데, 같은 종교인이라고 감싸주고, 무마할려고만 하니, 어찌 믿으리오... 잘못이 적발될 시 먼저 나서서 공개하고, 고치려는 모습만 보여도 지금 같은 시선은 안받습니다...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종교의 문제죠. 전 사이비 종교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사이비종교인이 없다고 하는 건 아니고요...사람이 문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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