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birth를 쓰고 있는 네오지온입니다. 홍보랍시고 글을 올리기는 해야 하는데, 이거 은근히 못쓰겠네요. 판타지 소설들이나 게임 소설등을 읽다가, 종종 이 정도면 나도 쓰겠다! - 작가분들을 모욕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제 성에 차지 않는 것이겠죠. 나이 먹어가면서 눈만 높아졌는지, 진짜 재미있다 하는 것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한번 읽고 그만이더군요. - 하는 마음에 써보자 합니다. 제 글 - 글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문장의 나열일 수도 - 에서의 주인공은 약합니다. 현대에서 죽고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뻔한 설정이긴 합니다만 9서클의 대마법사라든지, 소드마스터니 그런 능력? 없습니다. 단지 머리만 좋은 여자이지요. 그래도 제가 쓸 때 즐겁게 쓰기도 했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읽어보시고 웃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어설프고 묘사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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