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좀비에게 쫓겨보신 분?
쫓기고 쫓기고 쫓기다가 벼랑에서 떨어져 죽거나 방안에서 덜덜 떨다 자살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으신 분?
(아니면 혹시 T모님처럼 광선검을 소환하여 싸우시나요?-ㅂ-....)
좀비영화 나오자마자 영화관에 달려가시는 분?
그런 당신에게는 즐거운 놀이일 겁니다.
술래는 좀비.
정해진 시간 내에 L구를 탈출하지 못하면, 그 괴물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괴물을 말살하기 위한 독가스를 마시고 저 세상으로 떠나는 겁니다.
유후 - 술래잡기[전 링크따위 걸지 못합니다. 클릭해보신분?]
--------지금부터 잡담모드
수능날부터 본격 연재해요.<이자식
한편 연재하고서 홍보질이냐고 까칠하게 굴지 맙시다'ㅁ' 프롤로그 올린 기념으로, 그러니까 '나 시작했어요/ㅂ/'하고 올리는 거라고요? 우리 좀 너그럽게'ㅂ'< 아이 참 지구는 둥굴고 우리는 지구의 자식이잖아요. 다같이 둥글게 삽시다.ㅇㅂㅇ
아니 지금도 연재는 하겠지만(이건 당연한겁니다.) 아무래도 수능보는 고3이다보니 이주에 한번? 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할 수 있겠니 유후야 ㅇㅂㅇ 여하튼 그렇습니다.
수능날까지 연재는 하지만 거북이가 기어가는 속도로. 그러니까 만약 보고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선작을 해놓은 뒤 맨 아래에 박아놓으면 되는 겁니다.
이번엔 정말 열심히 쓰고 있어요'ㅂ'<님아 공부는
아니 정말로. 농담 않고. 저번주에 완결난 그 글 꼴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신중하게 글을 쓰고 수정 가끔은 다시 쓰기도하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지금 올린 것도 아마 한달 후면 말이라던가 그런게 미묘하게 바뀌어있을거에요;ㅁ;!!! 아마 어색한 부분을 수정했을테니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나는 발전중이니까 나중엔 보일거라고 믿습니다. 잇힝.(발전중이라는 말 태클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럼 유후의 술래잡기입니다 ㅇㅂㅇ 잘부탁해요'ㅂ'11
아이 참 난 왜 진지하게 홍보를 못하지[....]
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