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
08.08.25 16:27
조회
986

꿈 속에서 좀비에게 쫓겨보신 분?

쫓기고 쫓기고 쫓기다가 벼랑에서 떨어져 죽거나 방안에서 덜덜 떨다 자살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으신 분?

(아니면 혹시 T모님처럼 광선검을 소환하여 싸우시나요?-ㅂ-....)

좀비영화 나오자마자 영화관에 달려가시는 분?

그런 당신에게는 즐거운 놀이일 겁니다.

술래는 좀비.

정해진 시간 내에 L구를 탈출하지 못하면, 그 괴물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살해당하거나 아니면 그 괴물을 말살하기 위한 독가스를 마시고 저 세상으로 떠나는 겁니다.

유후 - 술래잡기[전 링크따위 걸지 못합니다. 클릭해보신분?]

--------지금부터 잡담모드

수능날부터 본격 연재해요.<이자식

한편 연재하고서 홍보질이냐고 까칠하게 굴지 맙시다'ㅁ' 프롤로그 올린 기념으로, 그러니까 '나 시작했어요/ㅂ/'하고 올리는 거라고요? 우리 좀 너그럽게'ㅂ'< 아이 참 지구는 둥굴고 우리는 지구의 자식이잖아요. 다같이 둥글게 삽시다.ㅇㅂㅇ

아니 지금도 연재는 하겠지만(이건 당연한겁니다.) 아무래도 수능보는 고3이다보니 이주에 한번? 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할 수 있겠니 유후야 ㅇㅂㅇ 여하튼 그렇습니다.

수능날까지 연재는 하지만 거북이가 기어가는 속도로. 그러니까 만약 보고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선작을 해놓은 뒤 맨 아래에 박아놓으면 되는 겁니다.

이번엔 정말 열심히 쓰고 있어요'ㅂ'<님아 공부는

아니 정말로. 농담 않고. 저번주에 완결난 그 글 꼴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신중하게 글을 쓰고 수정 가끔은 다시 쓰기도하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지금 올린 것도 아마 한달 후면 말이라던가 그런게 미묘하게 바뀌어있을거에요;ㅁ;!!! 아마 어색한 부분을 수정했을테니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나는 발전중이니까 나중엔 보일거라고 믿습니다. 잇힝.(발전중이라는 말 태클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럼 유후의 술래잡기입니다 ㅇㅂㅇ 잘부탁해요'ㅂ'11

아이 참 난 왜 진지하게 홍보를 못하지[....]


Comment ' 39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8.08.25 16:31
    No. 1

    벌레들에게 온몸을 깕아 먹혀보았습니다..자다 께었은데..그꿈이 계속 이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6:31
    No. 2

    ,,,,,,,,,,,,,,,,,와락. 저저저저저 벌레 뜯어먹히는거 상상하기 시작했잖습니까 오오오오옹 덜덜더러덜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8.25 16:37
    No. 3

    방광에 물고기가 들어가 산다는 뉴스....
    아직까지 긴장중..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8.08.25 16:39
    No. 4

    좀비나오는 꿈 꾼적 있어열..그 외 괴물나오는 꿈도..
    결국 전 죽지않지만 열라 도망치거나 숨어야 하는!
    스릴감 짱이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6:40
    No. 5

    달빛밤님//.....................금붕어가요? 에이 설마. 손톱끝만한 멸치정도는 봐주겠습니다 ㅇㅇ...<덜덜덜

    맹아줄기님//ㅠㅠㅠ전 자살했어여ㅠㅠㅠㅠ 스릴도 없어여 제겐 공포밖에 없었어요ㅠㅠㅠ 아 이 나약한것 자살하다니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물아비
    작성일
    08.08.25 16:50
    No. 6

    중3때 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꿈

    그때 개봉한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런 꾸밈도 없는 흰색 마스크(얼핏보면 '가이포크스'가면과 비슷함)를 쓰고 칼을 거꾸로 들고 사람을 마구 죽이는 연쇄살인범 영화인데 그 영화 보고 정말 충격먹어서 며칠동안 꿈을 꿀까봐 잠을 못 잤던 기억이...

    겨우 잠을 잤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화 속 그 연쇄살인범이 나타나서 절 죽이려고 ㅉㅗㅈ아오는데 전 봉고차에 숨었어요. 그런데 봉고차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꿈에서 깬 기억이...

    그 꿈 이후 중3 겨울방학 때 키가 8cm나 커서 지금 키가 178cm-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08.08.25 16:56
    No. 7

    유령과 싸우는 꿈은 좀 꾸었는데 어쩔땐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깨고 나서 생각하면 맞은 것이 억울 다시 잠들어서 때려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 느낌이 팍팍~!!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8.08.25 16:59
    No. 8

    문을 닫아도 닫아도 또 닫아도 어딘가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문이 있어서 거기로 좀비가 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6:59
    No. 9

    장물아비님//스크림아닌가요. 저 보지 않았는데 ㅇㅁㅇ 슬래셔라고 했나. 여하튼 그런 거라고 알고있음ㅇㅂㅇ 저도 대상이 인간이면 도망가다가 죽지는 않는데 아 왜 좀비만 나오면 자살하고 난리일까요ㅠㅠㅠ 제 고질병ㅠㅠㅠㅠ 근데 헐 이분아 염장질? 하기야 전 여성이니 별로 부럽지 않지만!ㅇㅂㅇ

    파왕치우님//ㅇㅂㅇ우리 악수하죠. 저 지금 그 복수심으로 글쓰고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여자애라 후려쳐주는건 못하겠지만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7:00
    No. 10

    테군님//이분이야말로 동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의원
    작성일
    08.08.25 17:02
    No. 11

    저는 괴상한 괴물한테 쫓기다가 잡아먹히는 꿈을 꿨는데 끔찍했죠. 더 끔찍한 것은 또 다시 제가 살아나서(어떻게 살아난 지는 모름) 다시 괴물한테 죽는거예요. 그게 몇번 반복되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옛날 무슨 만화책에서 나오는 괴물이었는데 기억은 나지 않아요. 그 괴물 정말 싫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물아비
    작성일
    08.08.25 17:04
    No. 12

    스크림은 아님... 제가 중3때 그 영화를 봤기에... 1998년에 중3일리가...

    전 아직 어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7:04
    No. 13

    의원님//저마다 악몽은 다 스토리가 다르군요;ㅁ; 헐 잡아먹히.... 전 잡아먹히기 전에 자살했는데<이님아. 뭔지 몰라도 그 만화책 두번다시 보기는 싫으시겠어요;ㅁ;근데 막 포켓몬스터 갸라도스<닥쳐.
    라기보다

    아 나 홍보하려고 글올린건데 어느새 자기악몽이야기를 늘어놓는 곳이 되어버렸어;ㅂ;11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7:06
    No. 14

    장물아비님//ㅇㅁㅇ 하지만 전 그거외엔 몰라서ㅠㅠㅠㅠ 뭘까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물아비
    작성일
    08.08.25 17:12
    No. 15

    우헝헝헝헝 찾았음

    영화 '할로윈'이네요, 살인범 이름은 '마이클 마이어스' ㅠㅠ
    '마이클 마이어스'의 가면 보고 얼마나 섬뜩했는지 ㅠㅠ 좀비물 광이긴 해도 살인범은 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 더 무서움 ㅠㅠ 특히 '마이클 마이어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8.25 17:14
    No. 16

    장물아비님//저도 사람이 무섭습니다 ㅇㅂㅇ 좀비는 보고 피하면 되지만 사람은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잖아요?ㅠㅠ 뭘할지 몰라서 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8.08.25 17:29
    No. 17

    랄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꿈을 한번도 꾼적이 없는[...]
    아니 꾼건가?
    일어났을때 아주 잠깐, 이상한 내용이 흐릿한 안개처럼 떠오르는대[별에별 이상한 이름[판타지 or 무협지에서의 이름비슷] + 그 상황] 눈 한번 깜빡이면 제 머리에서 지워지는군요
    .
    ..
    ...
    이거 제가 꿈을 꾼건지 안꾼건지 허참...

    P.s. 저도 한번 좀비꿈을 꾸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8.25 17:38
    No. 18

    수십만 좀비가 뒤따라오는데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하는 꿈은 꿔본--
    좀비가 사다리로 않올라오게 마구 흔들거나 해서 버티다보면 깨더군요..
    근데 어느날 사다리를 올라간후 들고 가니깐 그날 부터는 그 꿈을 꾸지 않게 됬습니다..
    난 바보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스트하트
    작성일
    08.08.25 17:40
    No. 19

    ;;;;; 홍보를 보고 바로 술래잡기를 검색한후 나오는 한마디...

    "분량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나프
    작성일
    08.08.25 17:43
    No. 20

    ... 전 꿈에서 카즈오의 칼에 찔려 죽었다는. [배틀로얄에 나오는 살인마새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chess84
    작성일
    08.08.25 18:11
    No. 21

    저는 꿈에서 어떤 어두운건물을걸어다니고있엇는데...
    무서워서 꿈이다생각하고 눈꼭감꼬 뜨니
    다시 집천장이보이더군요...안심하고 눈을깜빡거렸는데
    다시 건물안.. 이것이반복되다가 식은땀흘리면서
    잠에서깬적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리키니스
    작성일
    08.08.25 18:12
    No. 22

    저는.........강시랑 용가리한테
    내장을 파먹히는 꿈을 꿨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烏
    작성일
    08.08.25 18:26
    No. 23

    뭐 좀비야... 1달에 1번정도는 꿈꾸죠... 이상한건.. 내용이 이어진다는..;
    꿈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저승사자 3번보고.. 귀신 한 5번정도 보고...[확실하게본거만]
    가위눌림은... 고등학교 이후 안하는데..
    맨마지막이 압권이었죠...
    제가 가위눌릴때면 주위의 사물이 인지되고[대략1Km?] 뭔가가 저한테
    다가옵니다... 그때 겨우겨우 저항해서 깨어났는데..
    그런데 맨마지막때는 왠일인지 저항이 불가...
    저항하다가 지쳐서 나몰라라 했더니...
    끝내 대문을 지나 계단 올라서 문을 통과해서 내방문까지
    통과후 제 몸속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끄으으으..크아아아악~~~ 이라는 악마의 비명소리
    이후 존재가 사라졌고 그 이후로는 가위를 눌리지 않습니다...
    뭐 이정도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8.25 18:50
    No. 24

    쫓겨봤습니다. 나름 재미있었네요 -_-;;; 스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덕상남자
    작성일
    08.08.25 18:53
    No. 25

    전 좀이상한말이지만 요즈음 한창인기인게임 인 카운터#####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좀비 비스무리한게 나와서 절 물은 후 감짝 놀란 저는 잠에서 깨엇지요. (게임접어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8.25 18:56
    No. 26

    좀비 뿐만아니라...
    몬스터 군단에도 쫓겨 봤습니다...
    아주스릴 박진감 넘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파지검
    작성일
    08.08.25 19:14
    No. 27

    좀비 폐인들 얼마나 좀비를 사랑했으면 꿈에서도 보겠노 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히이잇
    작성일
    08.08.25 19:19
    No. 28

    아흙.. 내 중요한 부위 괴물한테 뜯어먹히고..
    찢겨서 살이.. 꾸아악~
    무서웠어요 ㅂ_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슬릿
    작성일
    08.08.25 20:03
    No. 29

    좀비 관련 글 쓰면서 한 번도 악몽을 꾸지 않다가, 식은땀으로 이불이 축축하게 젖어버릴 정도로 무서운 좀비 & 괴물 꿈을 꾸고는, 쓰던 글 멈추고 새로 뚜닥거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예인교
    작성일
    08.08.25 20:52
    No. 30

    유후님의 계속되는 댓글채팅...

    로스트 체이서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8.08.25 21:24
    No. 31

    스타크래프트 나왔을때......................................
    초창기때... 스타를 하고나서.... 꿈속에.. 히드라가 침을
    퉷퉷 뱉으면서 따라오던 공포의 꿈이..
    좀비보다 무서운 히드라..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無讀
    작성일
    08.08.25 22:32
    No. 32

    모래알갱이가 거대해뎌서깔리는꿈은자주꿈니다....꼭어딘가에서추락하는꿈동반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니드호그
    작성일
    08.08.25 22:32
    No. 33

    chess84님처럼 꿈이다 생각하고 눈 꼭 감았다가 뜨니 천장인 경우<< 약한 자각몽이지요//
    자각몽이 강한 사람들 경우 꿈 속에서의 배경을 바꾼다거나 꿈 내용을 바꾼다거나도 할 수 있지요. //
    재미있는 경우는 꿈 속에서 쫓기는 꿈을 꿀 때 "이건 꿈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자각이 강한 경우 꿈 내용을 바꾸는데, 충분치 않을 때는 어중간하게 바뀐다고 하지요.
    예를 들면 "귀신에게 쫓긴다> 꿈이란걸 깨닫는다> 꿈을 바꾸려한다"ex)자신에게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꿈 속에서 힘껏 돋움닫기한다> 하지만 땅 에 거의 붙어서 뽈뽈 거리며 날아간다> 귀신한테 잡힌다>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깨어난다"
    뭐 이런 패턴 꿈 꾸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냥 자각몽 얘기 주절주절 해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Randy
    작성일
    08.08.25 23:31
    No. 34

    ... 난 친구 살인하는 꿈은 꿔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08.08.25 23:33
    No. 35

    카스 온라인에서 좀비모드만 피시방에서 20시간 이상을 했더니,
    이건 뭐, 몇일 동안 꿈에 좀비만 나온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변비입니다
    작성일
    08.08.25 23:46
    No. 36

    꿈속에서 절 죽이려온 살인범이랑 맞짱떴다는...
    결국 제가 이겼지만 죽기전의 살인범의 표정은 정말 무시무시했죠..
    무섭게 쪼개고 있었던 그 표정만 생각하면 아직도 잠을 잘 못자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08.08.26 01:19
    No. 37

    상상 가능한 가장 극악한 환경의 [마계]처럼 보이는 꿈을 꾼적은 있습니다. 온세상이 붉고 검은데다 하늘은 검은 진액에 녹아 흐르고 가파른 사비탈에 이상한 거미줄에 묶여있고 사방에 마수와 악룡이 쏘다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8.08.26 03:13
    No. 38

    전 제가 좀비가 되서 행진하는 꿈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리온
    작성일
    08.08.27 14:58
    No. 39

    전 꿈 꾸다가 저한테 불리한 상황(맞거나 위험한)이면 다시 그 전상황으로 돌아가 꿈꾼다는;;
    꿈인걸 알면서도 꿈꾸는 거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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