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오랜만에 홍보해봅니다.
벌써 진행된 내용만 20편째고 납치만 4번 당한 주인공.
기인만 3번 만난 주인공.
근데 전부 알 수 없는 말만 남기고 떠나고, 대체 제대로된 무공은 언제 배워서 언제 무림강호를 떨게 만들런지...
기연이라면 기연이라는 것만 세 번인데!!!!
단 한번도 그저 이야기만 알 수 없는 이야기들만 하고 끝내는..
아주 짧은 시간내에 기연만 세 번 만났지만 이야기만 하고 끝난 주인공.
그런 주인공이 주인공으로 주연을 맡고 있는 소설 '명월청하'
한번쯤 시간이 나시면 보고 가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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