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에 제국마왕전설입니다
안녕하세요. 홍보좀 하겠습니다. 아~~ 너무 반응이 저조해서요.
제가 쓰는 글은 마왕이 지상세계로 올라오는 거 에서 시작됩니다.
신기한게 마왕이 군대는 대부분 오크들이 많이 차지 합니다.
마왕군과 제국군이 맞붙고 마왕군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마계의 존재도 나오고 신들도 나오지만 오크에게 잽이 안됩니다.
제국군은 이상하게 문명이 높습니다. 근처 왕국은 겨우 청동갑옷을 입는데 제국은 강철갑옷에 나이트골렘 메이지골렘 공중요새 마장포 등 과학력이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은 소국의 왕자인 15살 크로노 왕자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나이트 골렘을 부리며 정의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미숙한 솜씨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규연재란에 제국마왕전설입니다.
제국마왕전설은 기존에 마왕은 용사가 잡고 나이트골렘은 나이트골렘이 잡는 그런식이 이야기에서 마왕과 나이트골렘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나이트골렘과 맞먹는 몬스터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창세기전이 생각나더라구요.
선신측에서는 타이탄 같은걸 썻고 악신측에서는 무기를 썼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해보지는 않고 스토리만 조금 봤습니다.
그래서 나이트골렘은 6미터 몬스터는 2미터도 안되고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특수한 방법 즉 암흑투기만 익히고 있으면 오크라도 나이트골렘과 싸울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이트골렘도 급수를 만들었는데 권경목님이 쓰신 나이트 골렘은 130퍼센트 이런식이고 묵향이 타이탄은 2.5 배 이런식입니다. 기본은 1.3이고요. (예:테세우스)
저는 2급 1급 에이급 에스급 이런식으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그러면 또다른 걸로는 처음에 전투장면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나가면서 처음 전투장면(이걸 마왕전쟁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를 인간들은 다릏게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정설로 아는 겁니다. 이런 의문 속에서 진실과 거짓이 고차되고 선이 선이 아니고 악이 악이 아닌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눈가 정의라고 말할수 없는거죠. 그런상황에서 마계에서 괴물들이 올라오고 주인공은 나라를 잃어버리는 상황에서 진실을 알기 위한 고뇌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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