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8.07.02 14:04
조회
1,124

정규연재란에 제국마왕전설입니다

안녕하세요. 홍보좀 하겠습니다. 아~~ 너무 반응이 저조해서요.

제가 쓰는 글은 마왕이 지상세계로 올라오는 거 에서 시작됩니다.

신기한게 마왕이 군대는 대부분 오크들이 많이 차지 합니다.

마왕군과 제국군이 맞붙고 마왕군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마계의 존재도 나오고 신들도 나오지만 오크에게 잽이 안됩니다.

제국군은 이상하게 문명이 높습니다. 근처 왕국은 겨우 청동갑옷을 입는데 제국은 강철갑옷에 나이트골렘 메이지골렘 공중요새 마장포 등 과학력이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은 소국의 왕자인 15살 크로노 왕자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나이트 골렘을 부리며 정의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미숙한 솜씨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규연재란에 제국마왕전설입니다.

제국마왕전설은 기존에 마왕은 용사가 잡고 나이트골렘은 나이트골렘이 잡는 그런식이 이야기에서 마왕과 나이트골렘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나이트골렘과 맞먹는 몬스터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창세기전이 생각나더라구요.

선신측에서는 타이탄 같은걸 썻고 악신측에서는 무기를 썼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해보지는 않고 스토리만 조금 봤습니다.

그래서 나이트골렘은 6미터 몬스터는 2미터도 안되고 엄청난 차이가 나지만 특수한 방법 즉 암흑투기만 익히고 있으면 오크라도 나이트골렘과 싸울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이트골렘도 급수를 만들었는데 권경목님이 쓰신 나이트 골렘은 130퍼센트 이런식이고 묵향이 타이탄은 2.5 배 이런식입니다. 기본은 1.3이고요. (예:테세우스)

저는 2급 1급 에이급 에스급 이런식으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그러면 또다른 걸로는 처음에 전투장면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나가면서 처음 전투장면(이걸 마왕전쟁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를 인간들은 다릏게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정설로 아는 겁니다. 이런 의문 속에서 진실과 거짓이 고차되고 선이 선이 아니고 악이 악이 아닌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눈가 정의라고 말할수 없는거죠. 그런상황에서 마계에서 괴물들이 올라오고 주인공은 나라를 잃어버리는 상황에서 진실을 알기 위한 고뇌도 적었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8.07.02 14:16
    No. 1

    저 제목이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7.02 14:29
    No. 2

    나이트 골렘은 능력은 대충 어느 정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보몰로코스
    작성일
    08.07.02 14:32
    No. 3

    오크는 주인공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02 14:35
    No. 4

    키이라님 헐.. 제가 궁금한게 하루에 대체 몇작품이나 보세요? 제가 보는 작품에 키이라님 뎃글이 꼭 있어서요. ㅋㅋ
    적안왕님 대충 잡아서 묵향이 타이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6미터에 글쎄요. 소드마스터가 덤벼도 못이기죠.
    더 씨 님 오크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작은 소국의 왕자가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8.07.02 15:51
    No. 5

    신이 오크한테 쨉이 안된다라...개연성에 의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8.07.02 16:16
    No. 6

    무지하게 강한 오크가 이글의 주요 포인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02 17:55
    No. 7

    괴수님 오크 전부다 신보다 강하다면 문제가 되지만 설정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크지만 고대신이 변신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동민님 그렇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마진혼
    작성일
    08.07.02 18:30
    No. 8

    그러니까 제목이 뭔가요
    제목을 써주셔야 보러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8.07.02 18:41
    No. 9

    정규연재란에 제국마왕전설입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02 19:26
    No. 10

    진마진혼님 ^^ 제국마왕전설입니다.
    인생사랑님 감사합니다.
    제목이 제국마왕전설이라는건
    제국에 가서 마왕군과 싸우다가 마왕편이 되어서 제국과 싸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18 홍보 일본에 유학간 조폭아들의 운명은?!?! +2 Lv.4 풋삭와 08.07.08 629 0
2717 홍보 무적편왕!! 그의 이름은 적풍! +2 Lv.68 신무명 08.07.08 422 0
2716 홍보 서로 다른 최강자들, 그러나 본래는 하나다! +4 Lv.6 소월(小月) 08.07.08 567 0
2715 홍보 해적의 시대가 왔다. +6 Lv.5 새벽녘 08.07.08 915 0
2714 홍보 잘못 알고 납치된 중원인 이계에 오다! 초인무적!! +5 Lv.78 창술의대가 08.07.08 948 0
2713 홍보 강호에 드디어 영웅이 나타났다. 그런데 괴이하다? +3 Lv.29 광별 08.07.08 727 0
2712 홍보 데몬컨텍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3 Lv.55 팬저킬러 08.07.07 258 0
2711 홍보 부끄럽지만, 금화공자양하연전기...재연재하고 있... +4 Lv.1 설아은 08.07.07 327 0
2710 홍보 안녕하세요, 흐르는눈 입니다 +7 흐르는눈 08.07.07 437 0
2709 홍보 주인공의 능력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17 眞殺 08.07.07 881 0
2708 홍보 무적도 불패검 자추 갑니다. Lv.10 이생원 08.07.07 248 0
2707 홍보 아크 출간 이벤트 합니다!!! +5 Lv.1 -유성- 08.07.07 268 0
2706 홍보 술개콤비의 골때리는 연애스토리. +5 Lv.62 서인하 08.07.07 473 0
2705 홍보 크라이 오브 데스>>먼치킨 사자의 무한질주 +5 Lv.48 레니우스K 08.07.06 685 0
2704 홍보 길드 마스터를 지키는 것으로 게임을 즐기는 주인공. +3 Lv.42 니어 08.07.06 657 0
2703 홍보 게임 소설 홍보 한번 해보겠습니다. +5 Lv.1 철혈비류 08.07.06 614 0
2702 홍보 새로운 무공을 공모합니다. +31 Lv.21 불가불계 08.07.06 733 0
2701 홍보 제가 쓰고 있는 소설 '구원자' 프롤로그 입니다. +4 Lv.1 꾸룽이 08.07.06 527 0
2700 홍보 감히, 반전의 지존에 도전합니다.................... +13 Lv.15 문백경 08.07.06 1,054 0
2699 홍보 그거아나? 진실은 우리를 엿먹인다는것을.. -검은... +5 Lv.33 K.rangar 08.07.05 602 0
2698 홍보 안녕하세요. 제 [Nemesis] 라는 소설을 홍보해 보... +7 Lv.1 송가家 08.07.05 375 0
2697 홍보 안녕하세요? 게임소설 홍보한번 해봅니다. +1 Lv.19 진호랑 08.07.05 422 0
2696 홍보 이런데도 군대가고 싶을까? +34 Lv.1 르씨엘 08.07.05 2,397 0
2695 홍보 커스 차일드. 저주를 부르는 자들의 이야기. +9 Lv.1 시뉴스 08.07.05 543 0
2694 홍보 새로운 스토리의 삼국지! 식상했던 스토리는 가라 +17 조광조 08.07.04 1,558 0
2693 홍보 나는 이미 달빛을 베었다. +9 Lv.1 WriterDr 08.07.04 981 0
2692 홍보 시험끝나 적적한 이밤을 불태울 소설좀추천 ㅠ +4 Lv.1 소금맛설탕 08.07.04 642 0
2691 홍보 남자... 사내... 대장부! +2 Lv.33 필영 08.07.03 751 0
2690 홍보 남궁세가 대공자의 제목이 대공자로 바뀌었습니다. +4 Lv.1 불량장로 08.07.03 817 0
2689 홍보 군사일편도 홍보 합니다. +1 흐르는눈 08.07.03 60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