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로제 소녀, 헛소리 대마왕, 도망치는 골키퍼, 편집증 깡패, 백터맨, 일용직 포워드, 청소반장, 혀가 꼬인 왕따, 100미터 24초의 천재, 귀가 창호지로 되어있는 학교짱, 그리고 베아제만 알고있는 양호선생.
사상 최악의 얼간이들이 모여 난장판을 벌였다!
조아라 연재 1년 6개월간 편수대비 최하 조회수 기록!
다술 연재 최장분량 선작0 의 대기록!
에프 월드 2개월간 조회수 0!
각 사이트에서 기록을 갱신한 화제작이 이미 4개월전에
드디어 문피아 상륙!
각 축구계 유명인사들의 극찬!
"이 소설은 머지않아 출판 될 것입니다." -펠레
"이 소설은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 같다." -본프레레
각 유명 언론사의 쏟아지는 찬사!
"이 소설은 종수의 축구소설이후 축구소설의 판도를 바꾸었다"
-타임즈
"축구문학은 종수의 축구소설에서 드디어 한걸음 진일보 했다"
-bbc
놓칠수 없는 기회!
클릭을 할 수 밖에 없다!
전국제패의 꿈!
"전국제패의 꿈은 카테고리를 찾은뒤 알아서 보라.
난 리플을 얻으려 글을 쓴게 아니니까!"
-작가 보르자
...........는 그냥 웃자고 쓴 말이었고 그냥 완결기념 홍보입니다.
사실 완결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이야기가 일단락이 되었으므로 보여질 만 하다싶어 본격적인 홍보를 합니다.
위 제 무덤을 파는 듯한 광고는 일견 사실입니다. 1년6개월을 연재하였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거의 보시는 분이 없던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도 문피아에 와서는 나름대로 많은분들이 즐겁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해서 용기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기를 내어 알립니다.
리플은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보아주시면 영광이겠고 마지막에 짧막하니 소감 한줄 남겨주셔서 이야기를 보았다는 표시를 해 주신다면 작자로서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제목은 전국제패의 꿈.
내용은 중학생 소년소녀들의 열정을 담은 도전기 입니다.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는 본인의 표현력이 안습입니다만, 이야기까지 안습은 아니라고 본인과 함께 연재를 달려주신 분들이 증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죠? 말좀 해주세요......
...........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문피아에 둘도 없는 축구소설입니다.
귀한 자식이니 한번쯤 돌봐주세요.
이상 홍보였습니다.
별 거지같은 홍보글에 영 뭔 내용인지 감이 오지 않으시면 카테고리 내의 후기를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대충 어떤 식으로 쓰여진 이야기인지 설명이 나와있습니다.후기를 보시고 취향에 맞추어 독서를 판단하셔도 될 것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시고 열정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이야기에 공감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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