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줄을 넘긴다는게 이렇게 힘들다니...ㅡㅜ
계획자의 기본 골격과 스토리 라인을 잡는데 꽤나 힘들었는데 잡히고 나니까 더욱더 글이 쓰여지지 않습니다. 흠....사건은 발단은 어떻게 시켰는데 그 곁가지 스토리가 잘 쓰여지지 않아서 고생하는 작가입니다. 나름대로 머리 굴려 본다고 굴려본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미천한 글 솜씨로 인해서 점점 사장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그래서! 홍보합니다! 우어어어!(10편도 못 넘긴게...어디서 명함 내밀어?)
이제 5편까지 썼는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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