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 케르베로스

아하하.. 잠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등장 했습니다.

(뭐, 이런 허접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한없이 감사하면서도 뻔뻔하게 홍보를 나왔으니 그러려니하고 마우스 휠을 내리며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우선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금까지 읽으셨던 게임 장르의 찌질한 주인공은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제가 쓰는 글을 읽는 동안에는 말 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먼나라 치킨형님의 포스가 강하지만 조금 특이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조금 잔혹한 장면과 엣찌[h]한 장면이 등장하지만 12~15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 입니다.

등장한다고 해도 그다지 염장밖에 지르지 않으며 심한 수위는 등장하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최대한 순화시키고 있습니다 [응?])

그러니 한번쯤은 들려서 코멘트도 좀 남겨주시고 읽어도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필력도 나쁘고 묘사도 잘못하며 분위기도 조금 무거운 타입이지만 한번쯤은 들려보셔도 후회하지 않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론은 들려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좋을 듯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 '케르베로스'란 글을 보면 한번쯤은 클릭해주세요.

(절대로 강제가 아닙니다[응?])

[디아별로]

약간의 오해가 될만한 문구가 들어있군요..^^;;

[청풍야옹]

그러게요...^^;;

[인력거]

일단 함 보자 -_-

[GrayOGRE]

으음... 게임소설 주인공이 대부분 찌질하던가요.... 오히려 현실에서도 먼치킨인 녀석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으음.

[인력거]

다 읽어보긴 했는데 어째 글이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

[캄파넬라]

케르베로스 ... '켈베로스' 의 일본식 발음 ... 아니었던가요?

[아폴리네스]

너무 추상적이고 회상적이라 ㅡ.;;머리 아프네요

[東民]

일본식 발음 맞지요 그쪽 사람들은 L 발음을 R 발음 같이 하던..

중간에 엣찌라는 말도 쓰시고 일본 문화에 가까우신 분으로 생각되긴하네요..

그렇다고 그것에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는데 . .) 왜 그런말을 쓰신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