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연재한담란에 글을 올리는 것이.
모처럼 짬이 나서 제글에 대한 홍보겸 감사를 전하려 들렸습니다!^^
일부 일등시위가 123회로 종료되고,
이부 이계로간 장팔에 대한 연재가 39회 연재되었으니, 총 162회가 연재된 셈이군요.
이쯤 되면 조회수가 선작수(현 5412) 보다 떨어진다고 아우성들인데,
님들의 변함 없는 성원으로 꾸준히 그 이상을 이어간다는 데 대해 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머리숙여 다시 한번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왕 홍보글을 올렸으니 제대로 한 번 하자면, 시간이 계시는 분은 123회로 끝난 즉 녹정기의 아련한 향수가 떠오르는 일부 부터 읽어보셔도 좋고요!^^
시간이 별로 없는 분은 다시 1회로 시작되는 이계의 판타지 부분 즉 영지발전물이자 사랑의 제국을 건설하는 이부부터 읽으셔도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확실히 다르게 전개되는 내용이니까요!^^
아무튼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남은 세모 유종의 미 거두시고, 새해에는 매일이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하루 되시고, 건강과 행운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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