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참대전 시작하기 전에 홍보글을 올리다니 운이 좋은걸까요...
연재 일정 :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연재
시간 : 오후 11시 50분 ~ 11시 59분
소개
K리그에서 그럭저럭 주전과 로테이션을 오가며 무려 5개의 팀에서 뛴 박유성은
부상으로 인해 생각했던것보다 빠른 은퇴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지도자 자격증 덕분에 짧은 기간이나마 2년간 2개의 팀에서 코치를 할 수 있었다.
이후 그는 영국으로 떠난다.
어떠한 팀에서 감독을 구한다는 구인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한 줄 요약 : fm이 아니라 피파 스타일의 능력치를 볼 수 있는 감독의 (사기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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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첫번째 시즌을 끝내고, 연참 대전 첫날부터 2번째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2번째 시즌에서는 작품에 나오는 애크링턴에 소속된 선수들이 성장하는 그러한 모습을 써보고 싶습니다.
연참대전 분량을 채운다고 거기까지 신경을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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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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