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novel.munpia.com/59007
소개글
한쪽 눈에서 새파란 광채를 흘리며 전장을 압도하는 한 명의 마도사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척안의 마도사라고 불렀다.
환생이나 전생 등의 개념 없이 판타지 소설을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먼치킨으로 가겠지만 일단은 성장물입니다!
한 번씩 찾아와주셨으면 합니다. (_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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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에서 새파란 광채를 흘리며 전장을 압도하는 한 명의 마도사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척안의 마도사라고 불렀다.
환생이나 전생 등의 개념 없이 판타지 소설을 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먼치킨으로 가겠지만 일단은 성장물입니다!
한 번씩 찾아와주셨으면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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