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은 죽고 자신은 죽지 못해 사는 몸이 되었다.
사무치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나에게 한 줄기 동아줄이 내려왔다.
그것이 썩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 나는 비로소 자유를 향한 날개를 얻었다.
평범한 판타지 환생물입니다.
필력 향상과 완결을 목표로 작성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런만큼 여러 요소를 집어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정치, 영지경영, 전쟁, 몬스터 등등의 요소가 쓰일 예정입니다.
http://novel.munpia.com/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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