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군요.
전 내일부터 이틀 간 안전 교육 받으러... 흐윽.
연참대전 참가한다고, 준비하던 소설 거의 라이브로 썼는데...
드디어 내일부터 3일 이면 완주 딱지가 딱!
문제는 얼마 전 멘탈 붕괴로 잠시 외도로 설정을 짜던 소설을...
오늘 아침에 겁 없이 딱!
2회만 올린다는 게 내일 올릴 회차를 못 참고 저녁에 업로드!
ㅠㅠ
평소 쓰지 않던 헌터와 던전, 각성... 방송 소재를 가미한 3일 만에 나온 설정!
지금도 쓰면서 설정 추가... 미친거죠.
반응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거랑 달라서...
제목도 어그로 끌만하다 생각이 드는데... 과연 어떨지...
다른 소설 시작할 때보다는 조금 더 반응이 있는 것 같지만,
3회 만에 알 수는 없겠죠. 하하하
아... 이놈에 자제력 부족.
큰일이군요.
정신이 산만해서 산만한 한담 남겨봤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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