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협)도술 나라의 먼치킨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예전부터 서유기나 봉신연의 같은 작품을 좋아했고, 그 때문에 선협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현대 선협 소설도 많이 보았군요.
근데 한국에는 선협 소설을 쓰는 작가님이 없는가요?
중국은 지금 선협 장르가 굉장히 대세인데, 저는 홀로 어두운 밤길을 걷는 기분입니다.
한 분이라도 이러한 장르로 소설을 쓰는 분이 계셔서 서로 토론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선협 소설을 어떤 식으로 가면 좋을까, 하고 좋은 얘기를 주실 분 있으시면 아무렇게나 몇 글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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