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안나는 소설이 2개 있는데요....이게 문피아 연재작이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서;;
하나는 대체역사물이었는데
현대의 서울이 100년전으로 합쳐졌어요. 현대의 사람들도 같이요.
그냥 도시 전체가 과거로 이동한거죠.
이 원인이 무슨 부부가 원해서 하늘이 들어줬다?이런식으로 됐던거 같네요.
근데 다른 나라는 안그러고 서울만 이동했어요.
두번째는 현대물+판타진데
어린애가 있었는데 무슨 빛?을 봐서 꿈을 꿀때마다 다른 세상의 사람 혹은 생물체가 돼서 그 경험을 얻는 그런 식이었어요. 그래서 막 연구소가서 비행체날리고 벽 부수고 그러고.
그리고 빙의될 때 우연히 지구로 온 생명체가 돼서 거대전함을 지구에 놓고 나중에 돌아와서 그걸로 지구 밖의 생명체랑 싸우다가 차원의 틈에 빠져들고....하여튼 이런 소설이었는데..
둘다 갑자기 떠오르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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